최근 부산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전세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이례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특히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부산 청년들에게는 이러한 전세가 상승이 주거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전세대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전세대출 지원 사업인 '청년 전세자금 및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과 '머물자리론'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은 은행 대출에 대한 부산시의 보증과 함께 연 최대 1.5%에서 2.5% 수준의 이자를 직접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임차보증금 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전셋집을 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머물자리론'은 부산 거주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부산시 자체 사업입니다.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소득 요건에 따라 최대 2.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며, 다른 지역 거주자나 국가 지원 대출을 알아본 청년들도 조건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