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다자녀 전세임대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저소득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입주대상자가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후 재임대합니다.
2026년 수시모집은 3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2,250호에 대해 진행되며, 수도권 기준 최대 1억 5,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전세보증금의 5%만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 연 1.2%~2.2%의 저렴한 이자만 납부하면 주거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큽니다. 다만, 신청 자격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여부와 미성년 직계비속 2명 이상 양육, 소득 및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태아 포함 여부, 자녀의 미성년 여부, 무주택세대구성원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자녀가 2명을 초과할 경우 초과 자녀당 2,000만 원씩 추가 지원이 가능하여 다자녀 가구는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LH가 직접 계약에 참여하는 방식이므로, 지원금이 신청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절차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