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내부 권력 투쟁에 몰두하며 사법개혁의 적기를 놓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2025년 12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사법개혁의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2028년 총선에서 내란·극우 세력에게 패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2024년 총선, 2025년 대선, 2026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쟁과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몰입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중요한 개혁 과제 추진에 집중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내부 갈등이 민주당의 개혁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민주당 비판은 당시 정치권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에 대해 '이대로 가면 다 날아간다'며 강하게 비판했던 내용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조국 연구원장뿐만 아니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역시 민주당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하락을 언급했던 점도 블로그에서 다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