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타인이 입은 생명, 신체,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입니다. 일반 화재보험과 달리 제3자의 손해를 책임지며, 미가입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업주들이 자신의 사업장이 의무가입 대상인지 헷갈려 합니다. 현재 20종의 시설이 대상이며, 1층 100㎡ 이상 음식점 등이 대표적입니다. 가입 여부는 업종과 면적 기준을 확인하고, 신규 영업자는 영업신고 후 30일 이내 가입해야 합니다.
의무가입 대상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관할 시·군·구 위생 또는 안전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 대상이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변경 사항을 주시해야 합니다. 보상 한도는 대인 1인당 최대 1억 5천만 원, 대물 1사고당 최대 10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