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26년 10월 25일부로 재임 425일을 기록하며, 2020년 9월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장 대표는 당내 최장수 선출직 대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당 지도부에서는 장 대표가 '싸울 수 있는 정당'을 만들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최장수 기록에 대해 당내외의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 지지율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긍정적 시각이 우세하며, 당장 장 대표를 흔들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장 대표를 '버티기 장인'이라 칭하며 지방선거 참패에도 자리를 지켜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중도층 확장과 강성 지지층 결속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블로그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최장수 기록 경신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선고가 보수 진영의 당권 구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블로거들은 장 대표의 연임 가능성과 당내 사퇴 압박, 그리고 다가오는 총선 공천권과의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이준석, 한동훈 전 대표의 임기를 넘어선 배경과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