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작가는 국제 갤러리의 최연소 소속 작가로 주목받으며, 도시에서 채집한 파편적 이미지를 다층적 추상 회화로 재구성하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도시와 건축 공간 안에서의 감각을 작품 주제로 삼아 색면 추상, 포토 콜라주,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회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건축적 특성을 담은 <식(蝕): 겹쳐진 시간, 펼쳐진 공간>과 같은 대표작으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희준 작가는 2022년 아트부산에서 최고 루키로 급부상하며 전시된 작품들이 단 몇 분 만에 솔드아웃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관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 상태에 따라 완성되는 열린 해석의 여지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도시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색면 추상 작업과 포토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연작들이 호평받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기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희준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글래스고 예술대학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입니다. 2022년 국제 갤러리 부산점에서 개인전 '맛의 모양. 이미지 아키텍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6년에는 국제 갤러리에서 대규모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어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의 작품은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휴대폰으로 기록하여 새로운 이미지와 색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