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MBC 드라마 '다모' 종영 이후 23년 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통해 재회했습니다. 지난 10월 23일 방송된 '비서진' 예고편에서 하지원이 새로운 'my 스타'로 등장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들은 싱가포르에서 만나 포옹을 나누고 과거를 회상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습니다.
두 배우의 재회는 '다모'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특히 이서진이 하지원에게 던진 농담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다', '누구세요?'와 같은 장난스러운 멘트들은 23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편안하고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들의 재회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오랜 인연이 주는 특별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서진과 하지원의 재회 장면뿐만 아니라, '다모'의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다시금 언급하며 당시의 추억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F1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 등 해외 출장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23년 만에 다시 만난 '다모' 커플이 '비서진'에서 어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