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해설위원은 과거 선수 시절 '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축구인입니다. 은퇴 후에는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축구 해설을 맡으며 특유의 위트와 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K리그 중계에서는 '가레스 상윤'이라는 별명과 함께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며 경기의 재미를 더하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의 해설은 때로는 문맥이 난해하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솔직하고 경험적인 분석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상윤 해설위원은 K리그 팬들 사이에서 '막걸리 해설'로 불릴 만큼 친근하고 유쾌한 해설 스타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5년 K리그 중계 중 외국인 선수에게 '코쟁이'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사용하여 큰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 발언은 국립국어원에서도 비하 의미로 분류된 표현으로, 칭찬의 맥락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며, 단순한 말실수로 넘길 수 없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해설위원 개인뿐만 아니라 방송사 차원에서도 표현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정비와 사전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상윤 해설위원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스포츠계 전반의 인종 및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이 중요해졌습니다. 그의 해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