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은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해당 업무를 인계받은 동료 근로자에게 금전적 보상을 지급한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2025년 육아휴직까지 확대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지원 한도가 대폭 상향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허용 부담을 줄이고, 동료 간 업무 분담에 대한 보상을 통해 사내 갈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30인 미만 사업장은 동료에게 월 최대 60만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동료 근로자에게 업무분담 수당을 먼저 지급한 후 고용24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하여 사후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지원금의 50%는 해당 근로자가 복직 후 6개월 이상 계속 고용되어야 지급되는 사후 지급 방식이므로 자금 계획 시 이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은 육아휴직 지원금(월 30만원, 특례 시 월 100만원) 및 대체인력 지원금(월 최대 140만원)과 별개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 한 명이 육아휴직을 갔을 때 '육아휴직 지원금 + (대체인력 또는 업무분담) 지원금'을 함께 받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가 우선지원대상기업에 해당하는지 고용24에서 미리 확인하고, 신청 절차와 증빙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여 지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