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은 최근 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에서 부쩍 야윈 근황을 직접 고백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평소 활동 시기에는 67~68kg을 유지했으나, 현재는 62kg까지 체중이 감소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심지어 본인 스스로도 현재 상태를 '거의 재앙 수준'이라고 표현하며, 의상팀까지 걱정할 정도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체중 변화는 과거 '짐승돌'로 불리던 2PM의 이미지와 대비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우영은 살이 많이 빠져 '없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MC 탁재훈은 우영을 향해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것 같다'고 농담했고, 이에 우영이 '짜증 난다'고 발끈하며 예능적인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우영의 건강에 대한 걱정과 함께, 그의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우영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도 활약하며 특유의 순발력과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영의 체중 고백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오랜 기간 활동한 아이돌에게도 몸 상태와 화면 비율, 무대 컨디션이 늘 중요한 관리 포인트임을 시사합니다. 한편, 최근 만 37세인 우영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솔로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으로 배우 박세영과 가상 부부였으나 실제 부부는 아닙니다. 그의 솔직한 고백과 유쾌한 반응은 팬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변함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