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특히 명절 기간에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하지만 지류형과 디지털형의 할인율 및 구매 한도가 다르게 적용되어,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10% 할인율을 기대하지만, 이는 주로 디지털 상품권의 특별 할인 기간에 해당하며, 지류 상품권은 별도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기본 할인율은 5%로 고정되어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입니다. 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기본 7% 할인율에 월 100만 원 한도가 적용되며, 특별 기간에는 추가 구매 한도와 10% 할인율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120만 원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은 디지털 상품권에만 해당하며, 지류 상품권은 최대 2만 5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에는 지류형과 디지털형의 차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류형은 은행 창구에서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하며, 디지털형은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충전하고 기존 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권 구매 할인과 별개로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혜택도 있으니, 구매 전 최신 할인율과 환급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