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교통정보시스템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시간 제공 서비스가 69개 교차로로 대폭 확대되어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T맵 등 민간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방 신호 잔여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급정거와 꼬리물기를 예방하여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천안시는 2027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위성항법장치(GPS) 기반의 버스 위치정보 수집 체계를 개선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버스 도착 정보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승차벨 서비스 확대 및 기능 개선도 함께 추진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천안시의 지능형 교통 서비스는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앱 설정에서 교통신호 정보 제공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버스 도착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천안시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