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중요한 국제대회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직행 티켓과 2027 FIVB 여자배구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어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D조에서 홍콩, 카타르, 베트남과 경쟁하며 9월 16일 홍콩전을 시작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는 어깨 부상으로 이주아 선수가 제외되고 흥국생명의 정호영 선수가 대체 합류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종 12인 엔트리는 세터 2명, 리베로 1명, 아포짓 스파이커 2명, 아웃사이드 히터 4명, 미들 블로커 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23년 아시아선수권대회 6위라는 아쉬운 성적 이후,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 여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9월 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어 9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는 9월 16일 오후 4시 홍콩전, 9월 17일 오후 1시 카타르전, 9월 18일 오후 4시 베트남전으로 진행됩니다. 카타르전은 오후 1시에 시작되므로 시청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 선수 간 호흡과 경기별 조합을 관전 포인트로 삼아 응원하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