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맞아 광주 양동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수산물 환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명절 장보기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양동시장은 홍어 골목과 통닭으로 유명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실제 참여자들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았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율 10%와 중복 적용되어 체감 할인율이 높았다는 반응입니다. 양동시장은 농산물, 수산물, 건어물 구역이 잘 나뉘어 있어 편리한 동선으로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환급을 위해서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폰 본인 인증이 필수였습니다. 여러 장의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여 계획적인 장보기가 유리했습니다. 자차 이용 시 복개상가 하부 주차장을 추천하며, 명절 기간에는 주차난이 심하므로 이른 방문이 좋습니다.
2026년 9월 20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