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김민주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2018년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룹 활동 당시 무대 위 비주얼과 차분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활동을 마친 뒤 배우로 전향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으로 연기 분야와 일찍이 접점이 있었습니다.
김민주는 아이돌 시절의 청순한 이미지를 넘어 사극 세자빈부터 청각 장애 수영 선수까지 폭넓은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최근 첫 드라마 주연작 '샤이닝'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김민주는 약 2년 반 동안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아역을 시작으로 '금혼령', 영화 '청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실력으로 지워가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