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과거 히든싱어2에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최연소 원조 가수로 등장한 아이유는 대표곡 '좋은 날'의 3단 고음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은 모창 능력자들이 따라 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방송은 아이유의 음악적 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모창 능력자 샤넌은 아이유의 '좋은 날'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재연하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아이유의 목소리가 너무 독특하여 모창이 어렵다고 평가했으나, 샤넌의 뛰어난 실력은 아이유 본인마저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히든싱어2 아이유 편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서도 샤넌은 다시 한번 아이유 모창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MC 전현무는 샤넌의 무대 중 재치 있는 행동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삼촌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유 편은 단순한 모창 대결을 넘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남기며 오랫동안 회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