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입니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되어 병원에서 보험사로 진료 데이터가 전산으로 바로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서류 발급의 번거로움 없이 연평균 약 2,760억 원에 달하는 미청구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서비스는 수수료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실손24는 3년 이내 진료 내역까지 조회 및 청구가 가능하여 과거 병원비도 손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전체 실손보험 가입자의 13%만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계 대상 병원 중 40.5%만 참여하는 등 아직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병원이 검색되지 않거나 '병원 사정으로 청구 불가'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실손24를 이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방문할 병원의 참여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병원이 연결된 것은 아니므로, 미참여 병원일 경우 기존처럼 서류를 발급받아 청구해야 합니다. 또한, 최초 진료일자를 정확히 입력해야 목록에 뜨는 내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의원과 약국은 2025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