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는 일반 손설거지와 세척 방식이 달라 반드시 전용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주방세제는 과도한 거품을 발생시켜 기기 고장이나 누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LG전자와 한국소비자원 모두 사용을 엄금하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가루, 고체(태블릿), 액체형 등 다양한 전용세제가 출시되어 사용자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루세제는 식기량과 오염도에 따라 용량 조절이 가능하지만, 물기에 뭉칠 수 있습니다.
고체형 태블릿 세제는 사용이 편리하고 기름때와 굳은 음식물 세척에 탁월하며 린스 성분이 포함된 올인원 제품도 많습니다. 액체세제는 유리 식기나 단시간 코스에 적합하나, 효소 성분 유지력이 낮아 강력한 오염 제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태블릿 세제는 1회 사용 비용이 가루세제보다 높을 수 있으며, 절반으로 잘라 사용 시 세척력이 불균일해지거나 가루가 날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년 7월 1일부로 세척제 유형 명칭이 변경되었으므로, 제품 구매 시 최신 위생용품 고시와 제조사의 권장 사항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