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은 1991년생으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약 11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하며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익혔습니다. 그녀는 프랑스 그랑제콜 AgroParisTech를 졸업한 재원으로, 불어, 영어,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능력을 음악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원래 래퍼를 꿈꾸며 YG엔터테인먼트 입사를 희망하기도 했으나, 유희열, 이적 등 여러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발라드, 포크 장르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스텔라장은 2014년 싱글 ‘Dumped Yesterday’로 데뷔하여 인디 신에 이름을 알렸으며, 2016년 첫 정규 앨범 ‘Colors’를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다가섰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팝, 포크, 재즈, 힙합,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가사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무것도 하기 싫다’와 같은 솔직한 일상부터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장성은이며, 프랑스 유학 시절 프랑스 선생님이 지어준 ‘스텔라’라는 이름이 예명이 되었습니다. 발매된 음반의 가사들은 유학 시절이나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스텔라장은 다양한 예능 및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과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