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의 전세자금대출과 부산시의 이자 지원이 결합된 형태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의 신혼부부가 주요 대상입니다. 전세자금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본 대출금리는 연 3.5%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소득 구간에 따라 부산시가 최대 연 2%의 이자를 지원하여 본인 부담 금리를 연 1.5% 또는 1.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실제 대출 승인 금액은 신청자의 소득, 신용 상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은행에서 예상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주택은 부산 소재 보증금 4억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신청 전에는 확정일자가 있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대출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부산시에 주소가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2026년 8월 1일부터는 난임치료 관련 연장 조건이 완화되는 등 변경사항이 있었으므로, 최신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자 지원은 기본 2년이며,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