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분유포트는 100도 살균 후 분유 온도에 맞춰 보온하는 기능으로 많은 육아 가정에서 국민 육아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아기가 먹을 물을 다루는 제품인 만큼, 첫 사용 시 연마제 제거부터 꼼꼼한 세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유리포트와 분리되는 부품만 세척해야 하며, 본체는 물에 담그거나 씻으면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보르르 분유포트의 첫 세척 시 연마제 제거 과정을 필수적으로 언급하며, 스테인리스 부분에서 검은 자국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닦아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후 유리포트 내부 세척에는 물과 식초를 활용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됩니다. 일부 블로거는 구연산 사용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아기 분유를 만드는 제품이기에 잔여물 걱정 없이 집에 있는 식초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물 1L 기준 식초 2스푼 정도를 넣어 100도로 끓인 후 여러 번 헹궈 식초 냄새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실제 사용 시 분유포트 내부에 하얗게 생기는 물때나 석회질 제거에도 식초 세척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따라 물을 넣고 가열한 뒤 버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식초를 추가하면 더욱 개운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수형 분유포트와 달리 보르르 주전자형은 통유리 구조로 손으로 직접 닦을 수 있어 위생적이며, 잔여 고인 물이 없어 세균 번식 우려가 적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