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메론은 일반 멜론과 달리 백자처럼 하얀 껍질이 특징인 신품종 멜론입니다. 초록색 그물무늬가 없는 독특한 외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근 여름 제철 과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고령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자랑하며, 멜론 애호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인기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백자메론을 맛본 이들은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독특한 식감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론 특유의 향과 함께 참외 같은 아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일반 멜론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쉽게 깎아 먹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후숙 정도에 따라 아삭함과 부드러움, 당도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백자메론은 후숙 과일로, 실온에서 3~5일 정도 후숙하면 당도가 더욱 높아지고 과육이 부드러워집니다. 특히 껍질 경계가 모호하여 처음에는 참외처럼 얇게 깎을 수 있으나, 바깥쪽을 두껍게 깎아야 단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팁이 있습니다.
15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고품질 백자메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