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배준호는 2003년 8월 21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난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입니다. 180cm의 신체 조건에 오른발을 주로 사용하지만 양발 활용 능력이 뛰어나며, 현재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 소속 스토크 시티 FC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전 하나 시티즌을 거쳐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배준호 선수는 평택 진위고등학교 시절 고교 축구 무대를 평정하며 독보적인 랭킹 1위로 주목받았습니다. 프로 산하 유스 출신이 아님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고교 전관왕을 이끌었으며, 이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개인기와 탈압박 능력을 연마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 입단 후에는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2023년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유럽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토크 시티 이적 후 배준호 선수는 곧바로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자리 잡았으며, 첫 시즌에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지 팬들로부터 '한국에서 온 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을 포함한 빅리그 구단들의 이적설이 제기될 정도로 그의 활약은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특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