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부터 배달 라이더의 유상운송 공제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으며, 대인 무한 및 대물 2천만원 보장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미가입 시 플랫폼과의 계약이 불가하며 사고 발생 시 모든 피해 보상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9월 21일부터 교통안전 관련 특별약관 할인율이 최대 11%까지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라이더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최대 11% 할인 혜택은 교통안전교육 이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장착,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중복 적용되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할인은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가입자도 특별약관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라이더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할인 확대는 유상운송 월(30일) 공제보험 가입자에게만 해당되며, 시간제 공제보험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배달 라이더들은 자신의 가입 상품이 유상운송 월 공제보험인지, 그리고 특별약관 가입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할인 항목은 5%씩 적용되지만, 최대 할인율이 11%인 점을 고려하여 본인이 충족하는 조건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일반 보험사 대비 평균 20% 이상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안전운전 노력과 함께 보험료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