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10일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모모랜드를 찾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가 결정되었으며,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에서 영감을 받아 바쁜 현대인에게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데뷔 초 3천 명 관객 미달로 정식 데뷔가 잠시 미뤄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초기 멤버 구성 후 데이지와 프로듀스 101 출신 김태하를 영입하며 팀을 재편했습니다. 이후 2018년 '뿜뿜'으로 멜론 차트에 진입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멤버 주이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연우는 연기자 지망생에서 걸그룹 멤버로 전환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우는 메인 래퍼이자 센터를 담당하며 시크한 비주얼과 달리 엉뚱한 4차원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혈액형 성격설을 믿지 않거나 취미로 땅과 하늘 보기를 언급하는 등 독특한 자기소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그룹의 인기를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