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시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이 길고 길이 험난하여 항공편 이용이 선호됩니다. 특히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 등 국내선 구간은 버스로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항공편으로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습니다. 라오항공은 2026년 9월 기준 비엔티안 항공권이 성수기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해져 20만원 중반대에 직항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 출발 시 왕복 25만원 안팎으로도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라오항공 국내선은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하며, 직접 전화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말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또한, 전화 예약 시에는 가장 비싼 Y 클래스 좌석만 예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하물 규정의 경우 라오항공은 20kg 무료 수하물을 제공하며 기내식도 포함되어 있어 수하물 무게가 중요한 여행객에게 유리합니다.
라오항공 예약을 저렴하게 하려면 출발 최소 6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주말보다는 화요일이나 수요일 출발 일정을 잡으면 최대 1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 국내선은 트래블 포레스트와 같은 여행사를 통해 프로모션 요금으로 예약하거나 스케줄 변동 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네이버 항공권의 가격 추적 알림을 설정해 두면 최저가를 놓치지 않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