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할매묵집은 달서구 도원동에 위치한 50년 이상 전통의 노포 맛집입니다. 특히 직접 우려낸 육수와 양념장을 사용한 담백하고 시원한 메밀묵채가 대표 메뉴로 손꼽힙니다.
최근에는 '전현무계획' 등 방송에 소개되며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으며, 월광수변공원 산책 후 식사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방문객들은 세월이 느껴지는 옛스러운 외관과 정겨운 좌식 테이블에서 편안한 시골 밥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메밀묵채는 김가루와 바삭한 고명이 듬뿍 올라가며, 무채 김치와 배추김치와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평입니다. 다만, 아기의자나 유모차 사용이 어려워 어린아이 동반 시에는 참고가 필요합니다.
이곳은 메밀묵채와 정구지전을 함께 주문하는 손님이 많으며, 도토리묵채는 가을철 별미로만 맛볼 수 있습니다. 매장 앞 약 20대 주차 가능한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2대째 이어온 할매 손맛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좋은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