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복숭아는 가운데가 눌린 듯 납작한 독특한 모양이 특징인 여름 제철 과일입니다. 도넛 복숭아, UFO 복숭아 등으로도 불리며, 일반 복숭아에 비해 껍질이 얇고 산미가 강하지 않으며 은은한 단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수분과 비타민C, 식이섬유 등을 함유하고 있어 더운 여름철 간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납작복숭아가 일반 복숭아와 달리 손에 잡기 편하고 과즙이 흐를 염려가 적어 먹기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또한, 반으로 잘랐을 때 단면이 예뻐 요거트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플레이팅하기 좋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과즙이 풍부하여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납작복숭아는 표면에 상처나 물러진 부분이 없고 꼭지 주변에서 향이 나며 너무 단단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씨를 따라 칼집을 내면 한입 크기로 자르기 편리합니다. 단단한 복숭아는 실온에서 후숙하고, 잘 익은 것은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