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제9대 회장에 취임하며 학술 교류 확대와 글로벌 교육체계 구축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KOSESS는 2017년 창립 이후 척추내시경수술 분야의 술기 표준화와 연구를 주도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를 이끌어왔습니다. 김 교수는 임기 동안 국제적 인지도 제고, 유관 학회와의 공동 학술대회 개최, 멘토링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혁신, 그리고 ‘KOSESS 글로벌 펠로우십’ 신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진성 교수는 취임과 함께 KOSESS의 국제 학술 위상 강화와 교육 체계 고도화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기술 교류를 넘어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프링거(Springer)에서 발간한 영문 교과서 '최소침습 척추수술 교과서'의 공동 편집자로 참여하는 등 학술적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의 척추내시경수술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하며, 차세대 의료진 육성과 세계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학술 기반 다지기에 힘쓸 예정입니다. 전공의와 전임의를 위한 준회원 제도 신설 및 글로벌 펠로우십을 통해 젊은 의료진의 해외 연수와 국제 학술 무대 발표를 적극 지원하여, 전 세계 척추외과의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