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김준일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2013년 당시 연세대 농구부 11학번 동기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코트 위에서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그의 농구 시작은 부모님의 권유였으나, 점차 농구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습니다.
프로 무대에서는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다가 2023년 현대모비스와 4년 4억 5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의 잦은 부상 이력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현대모비스는 그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하며 영입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함지훈 선수의 은퇴 이후를 대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김준일 선수는 2025-2026 시즌 KBL 프로농구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하는 등 여전히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하는 등 투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외국인 선수와의 호흡을 통해 팀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팀의 반등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