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배우 김선혜 씨는 20년 넘게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코난 목소리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MBC 일일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염산월 역으로 출연하여 성우와는 또 다른 배우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간 양념'이라는 별명처럼 드라마 속에서 톡 쏘는 코믹 연기와 완벽한 대사 전달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선혜 씨의 연기에 대해 '허당기 넘치는 코믹 연기'와 '딕션 꼬임 없는 대사 전달'을 주요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코난의 목소리와는 상반되는 '미녀 성우'로서의 실물 아우라와 드라마 속 개그 캐릭터 연기 사이의 '역대급 반전'이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성우로서의 오랜 경력이 배우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김선혜 씨는 '명탐정 코난' 외에도 '캐치 티니핑', '아따맘마' 등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3',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오는 8월에는 '명탐정 코난' 성우 무대인사에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의 다채로운 활동은 성우와 배우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