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과 손지창은 1990년대 가요계와 안방극장을 동시에 장악했던 대표적인 청춘 스타입니다. 두 사람은 듀오 '더 블루'를 결성하여 '그대와 함께'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곡은 KBS 드라마 '느낌'의 주제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손지창은 '그대와 함께'의 가사를 직접 쓰는 등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고, 김민종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당시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더 블루'의 음악은 90년대의 푸르렀던 청춘을 상징하는 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대와 함께'는 경쾌한 기타 연주와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보컬이 특징이며, 곡 초반부터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일렉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겹쳐지는 후렴구의 하모니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힘을 지녔다고 언급됩니다.
블로거들은 드라마 '느낌'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대와 함께'가 손지창의 진솔한 노랫말과 서영진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만나 탄생한 청춘의 찬가라고 전합니다. 이 곡은 여름날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밝고 경쾌한 팝 록 사운드로 '더 블루'만의 에너지를 극대화했습니다. 1994년 대학생 삼형제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드라마 '느낌'의 인기를 견인하며 OST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