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부터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로 개편하여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실물카드를 버리지 않고 새로운 카드로 무료 교환하거나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기존 3천원 카드 대신 4천원 신규 카드를 비용 없이 교환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기존 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로 무료 교환하거나,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경우 2천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교환은 사용 완료된 기존 카드에 한하며, 편의점 쿠폰은 기존 카드를 반납해야 증정됩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카드 교환 및 쿠폰 수령 방식에 혼동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벤트는 서울역, 잠실역 등 지정된 12개 지하철역 홍보 부스에서 평일 및 토요일 특정 시간에 진행됩니다. 특히, 기존 카드는 사용 만료일 전에 삭제가 불가능하므로, 교환 또는 쿠폰 수령 전 카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 전 운영 시간과 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