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카드로, 분실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특히 카드의 사전 등록 여부에 따라 분실 처리 및 환불 가능 여부가 크게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9월 8일 서울시 및 티머니 공식 안내에 따르면, 등록된 실물카드만 분실·도난 환불 신청이 가능하며, 미등록 카드는 잔여 기간 인정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후동행카드 분실 시 '재발급'이 아닌 '새 카드 구매 후 충전' 방식이라는 점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실·도난 환불은 사용 기간 만료일 전에 접수해야 하며, 만료일이 지나면 환불이 어렵습니다.
환불금은 충전금액에서 대중교통 실사용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산정되며, 따릉이 이용 시 추가 차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카드를 잃어버리기 전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하고 분실/도난 서비스를 신청해둘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환불받을 금액이 1만원 미만이거나 사용액이 45,000원 이상인 경우 분실신고 대신 기존 카드 삭제 후 새 카드를 등록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는 실질적인 조언도 있습니다. 분실신고 후 환불까지는 통상 3~5일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