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공효진과 손담비가 착용한 빨간 운동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운동화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 속에서도 발끝에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아이템은 공효진의 사복 패션에서 이미 유명세를 탔던 제품으로, 이번에 손담비가 직접 구매하여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하이엔드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의 스웨이드 스니커즈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약 94만원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발에 착 감기는 슬림한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에 강렬한 레드 스웨이드 소재가 고급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옆면의 굵은 유선형 화이트 가죽 라인과 아이보리 슈레이스, 얇은 브라운 검솔이 조화를 이루며, 70~80년대 빈티지 스포츠 슈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감성이 특징입니다. 이 레드 컬러는 인기가 많아 한동안 품절 사태를 겪기도 했으며, 최근 슈레이스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어 재입고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강렬한 레드 컬러 운동화를 데일리룩에 활용하는 팁을 공유했습니다. 손담비는 화이트 티셔츠에 차분한 톤의 브라운 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베이스를 담백하게 눌러주고, 바지 밑단이 신발 윗부분을 살짝 덮어 레드 앞코와 화이트 라인만 보이도록 연출하여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공효진 역시 옷은 최대한 차분하게 입고 신발에만 색을 주어 시선이 발끝으로 향하게 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브라운, 베이지, 카멜 등 차분한 컬러의 의상과 매치하여 빨간 운동화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코디 방법으로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