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찾기 기능은 기존 암호를 직접 화면에 표시해주는 방식으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찾기를 시도하지만, 현재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는 보안상 기존 비밀번호를 조회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억나는 암호가 있다면 한국정보인증 등 일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인증서 암호확인' 기능을 통해 입력 횟수 제한 없이 맞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밀번호를 직접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입력한 값이 올바른지 여부만 확인해주는 기능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5회 연속 잘못 입력했을 경우 기존 인증서가 영구적으로 잠금 처리된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이때는 오류 횟수 초기화가 불가능하며, 기존 인증서를 폐기하고 새로운 비밀번호로 재발급받는 것이 유일하고 가장 빠른 해결책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 뱅킹 앱을 통해 실물 신분증, 본인 명의 스마트폰, 출금 계좌 정보만 있으면 3분 이내에 비대면으로 재발급이 가능하여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재발급 전에는 대소문자,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활성화 여부, 비밀번호 자릿수 및 사용 불가능한 특수문자 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단순 입력 오류로 인해 재발급을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확인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현재 공동인증서를 발급한 은행, 증권사 또는 인증기관의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뱅킹 인증센터에서 '인증서 재발급' 메뉴를 통해 새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 연장을 위한 '갱신' 메뉴와는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