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의 데뷔 전 대학 시절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기를 전공하지 않았던 고윤정은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학생으로, 우연한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데뷔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고윤정은 대학 1학년 때 교양 수업을 함께 듣던 사진과 학생의 언니 권유로 '대학내일' 표지 모델에 지원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몇 장의 사진을 이메일로 보냈고, 2016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표지에는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학생 고윤정'으로 소개되었으며, 이 표지가 공개된 후 여러 연예 기획사에서 고윤정을 캐스팅하기 위해 학교 학과 사무실로 연락을 해왔다고 합니다.
블로거들은 고윤정이 10년 넘게 그림을 그리던 미술학도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녀의 섬세한 감수성이 연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평범한 대학생이 잡지 표지 모델을 계기로 연예계에 진출하고, 이후 '스위트홈', '환혼', '무빙'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빠르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