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26년 3월 M4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를 출시하며 IT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M4 칩은 이전 세대 M3를 건너뛰고 바로 적용되어, 애플의 최신 노트북용 칩이 에어 라인업에 탑재된 점이 특징입니다. 팬리스 설계로 1.13cm의 얇은 두께와 1.24kg의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긱벤치 6 멀티코어 점수에서 맥북 프로 M4와 단 1.2%의 성능 차이만을 보여주어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기본 메모리도 8GB에서 16GB로 두 배 늘어 웹 브라우징 및 멀티태스킹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맥북 에어 M4 13인치 모델의 휴대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15인치 모델 대비 270g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는 집과 사무실을 오갈 때 부담을 줄여주며, 식탁이나 소파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간단한 4K 영상 편집, 문서 작업, 웹서핑, AI 활용 등 일상적인 사무 업무에서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아이패드 대신 맥OS의 편리함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복잡한 레이어나 무거운 효과가 많은 전문적인 영상 편집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4는 13인치 기본형이 159만원으로, 프로 14인치 모델 대비 약 80만원 저렴하여 가성비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AI 코딩용 노트북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은 NPU 성능보다는 온패키지 램 용량(16GB 이상)과 개발 환경 구축에 필요한 저장 공간(최소 512GB)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는 M5 맥북 에어가 출시되었으므로, M4 모델 구매 시에는 출시 시점과 사양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