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제철을 맞이하는 식재료로, 고구마보다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장 건강과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볶음, 나물, 김치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며 특유의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구마순 요리의 가장 큰 장벽은 번거로운 껍질 손질입니다. 하지만 소금물에 절인 후 데치면 껍질이 훨씬 쉽게 벗겨져 손질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아삭한 식감을 선호한다면 3~4분 데치기를,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5~7분 삶기를 선택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고구마순은 마르지 않고 통통하며 색이 연하고 무르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손질 후 남은 고구마순은 데쳐서 물기를 짜낸 뒤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길 때는 잎이 달린 쪽이나 중간 부분을 꺾어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