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은 7~9월 제철 식재료로,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영양으로 여름철 밑반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식이섬유,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여 장 건강, 면역력 강화,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고구마순은 손질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으나, 껍질을 벗긴 후 소금물에 데치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데치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크게 달라지므로, 아삭함을 원한다면 3~5분, 부드러움을 선호한다면 5~10분까지 조절하여 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거나 물러질 수 있습니다.
고구마순을 데칠 때 굵은소금을 넣으면 색을 선명하게 유지하고 풋내를 줄이며 밑간을 더할 수 있습니다. 데친 후에는 즉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야 아삭한 식감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손질 시에는 손이 검게 물들 수 있으므로 장갑 착용을 권장하며, 마르지 않고 탄력 있는 줄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