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는 매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필수 공과금입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하루 단위로 연체금이 부과되며, 금액이 소액이라도 체납 횟수가 쌓이면 보험급여 제한 및 재산 압류와 같은 치명적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시 계좌 자동이체는 소액 감액 혜택이 있지만, 잔액 부족 시 미납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감액은 없으나 카드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체금 자체보다 일정 횟수 이상 체납 시 병원 이용 제한 및 재산 압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납부가 어렵다면 방치하지 않고 분할납부를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보험료 체납에는 3년의 소멸 시효가 있지만, 공단의 고지나 독촉으로 시효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미납 내역과 독촉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