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색전술은 간세포암 치료에서 매우 비중 있게 쓰이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표준 치료법입니다. 암세포가 영양분을 공급받는 혈관을 찾아 항암제를 투여하고, 그 혈관 자체를 막아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원리입니다. 정상 간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간 내부에 퍼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활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색전술은 정해진 횟수 없이 암의 치료 반응과 간 기능에 따라 반복 여부를 결정합니다. 시술 후 발열, 복통, 메스꺼움, 피로 등의 색전후증후군이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방사선색전술(TARE)에 비해 통증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가 없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면 다른 치료로 전환을 검토합니다.
대한간암학회 진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종양의 크기와 개수, 위치뿐 아니라 간 기능과 환자 상태를 함께 평가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하도록 권고합니다. 색전술은 암이 간 안에 여러 개 있거나 수술이 어려운 경우 주로 고려되며, 치료 후 회복 상태와 CT/MRI 결과를 확인한 뒤 다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