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은 2022년부터 모든 계약자에게 자동 가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가 약정한 연간 주행거리를 충족할 경우 보험료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가입자 중 약 32%가 환급 방법을 몰라 평균 10만 7천 원에 달하는 환급금을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손해보험을 포함한 여러 보험사는 주행거리에 따라 다양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마일리지 특약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적은 주행거리로 인한 보험료 절감 효과를 꼽습니다. 그러나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 시점과 종료 시점에 직접 주행거리 사진을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특히 계기판의 전체 누적 거리(ODO)를 정확히 촬영해야 하며, 초기화 가능한 트립 거리는 인정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험사별로 등록 방식과 환급 절차가 상이하여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일리지 환급금을 놓치지 않으려면 보험 만기 전후 30일 이내(KB손해보험은 만기일 이전 45일부터 만기일 이후 30일까지)에 최종 주행거리 사진을 제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차량 번호판과 ODO 계기판 사진 두 장을 보험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해야 합니다.
또한, 블랙박스 특약 등 다른 할인 제도도 함께 활용하면 추가적인 보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가입한 보험사의 상세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