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구마라톤이 2월 28일 일요일 오전 8시, 대구 시내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코스가 대구 도심 중심으로 전면 개편되었으며, 참가비도 종목별로 1만원씩 인상되었습니다.
총 3만 2천 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10km, 건강달리기로 구성되어 러너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접수 일정이 종목별로 상이하여 사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2026년 대구스타디움 출발 코스에서 도심형 코스로의 변화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각네거리 출발안이 시민 의견의 53%를 차지하며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풀코스 9만원, 10km 6만원으로 인상된 참가비는 일부 러너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027 대구마라톤은 풀코스와 10km·건강달리기의 신청 및 결제 기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참가 희망자는 본인의 종목별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세부 운영사항이나 코스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종 접수 전에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체 참가 접수도 별도로 진행되니 마라톤 클럽은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