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주 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의 역사적 배경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입니다. 성 밖 의병과의 통신 수단이자 적의 도하를 저지하던 유등은 이제 오색찬란한 빛과 함께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냅니다.
매년 가을 진주성과 남강 일원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대표 축제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남강을 가득 채운 유등의 아름다움과 함께 불꽃놀이, 드론 라이트쇼에 큰 기대를 보입니다.
특히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정해진 날짜에만 진행되므로, 해당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제 자체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나, 남강을 건너는 부교 이용 시에는 별도 요금이 발생하니 참고해야 합니다.
축제를 온전히 즐기려면 해가 지기 전 진주성 주변을 둘러본 뒤, 유등 점등 시간인 오후 6시 이후 강변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10월 3일과 10월 17일은 드론쇼 직후 불꽃놀이가 이어져 개막 분위기와 야간 하이라이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날짜입니다. 임진왜란 순국선열을 기리는 고유제와 초혼점등식 등 역사적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