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햇살론 상품 체계가 기존 4개에서 일반보증과 특례보증 두 가지로 크게 개편되었습니다. 특히 신용이 가장 낮은 계층을 위한 특례보증은 금리가 연 15.9%에서 연 12.5%로 인하되었으며,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연 9.9%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복잡했던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여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표준화된 비대면 심사로는 승인이 어려운 급여 현금 수령자, 프리랜서, 추가 한도 필요자 등을 위해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 심사로 지원하는 정책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인 자가 대상이며, 일반보증 부결 시 대면 특례보증을 통해 최대 1,400만 원까지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특례보증 대면 심사를 위해서는 1397 콜센터나 서금원 앱을 통한 사전 예약 후 소득 및 재직 증빙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해야 합니다. 일반보증과 달리 통장 거래내역, 급여지급사실확인서 등 정형화되지 않은 소득이나 재직 상황도 상담사가 직접 검토해주므로, 은행 앱 일반보증에서 부결되었더라도 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