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동그랑땡은 명절 상차림이나 일상 반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해산물의 쫄깃한 식감과 풍미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해물을 넣을 경우 반죽이 질어지거나 부서지기 쉽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해물을 손질하여 만드는 방법과 함께, 시판 냉동 해물경단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조리하는 방식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해물 동그랑땡 조리 시 해물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반죽이 갈라지거나 터지는 것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습니다. 반면, 오징어나 새우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면 쫄깃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판 해물경단은 해동 후 계란물을 입혀 굽기만 하면 되어 조리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물 동그랑땡 반죽 시 오징어와 새우는 다지기 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살짝 데쳐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기 40%, 해물 25%, 두부/야채 35%의 비율을 유지하면 반죽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약불에서 충분히 익히고 한쪽 면이 완전히 굳은 후 뒤집어야 터짐을 방지할 수 있으며, 남은 반죽은 냉동 보관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