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한석준은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6년 동료 아나운서와 결혼하여 '아나운서 부부'로 주목받았으나, 7년 만인 2013년 합의 이혼하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혼 후 그는 결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으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이혼 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결혼을 만류할 정도로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12살 연하의 사진작가 임혜란 씨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의 솔직한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8년 재혼 후 같은 해 늦깎이 아빠가 된 한석준은 딸 사빈 양을 얻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의 변화된 삶은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