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공식 개막일보다 9일 빠른 9월 10일부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농구와 같이 경기 수가 많은 단체 종목이 개막식 전에 일정을 시작하는 일반적인 관례를 따른 것입니다. 또한, 아시안게임 직후 FIBA 인터콘티넨털컵 등 국제 농구 일정이 빡빡하게 예정되어 있어,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표팀은 9월 20일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A조에서 개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경쟁했습니다. 첫 경기는 9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이었으며, 이후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경기는 조 1위 확보에 중요한 분수령이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후 8강,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하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섰습니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직전 필리핀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이정현, 문유현, 변준형 등 12명의 선수들이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경기에 임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는 개막식보다 먼저 시작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일본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통해 조별 순위를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