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하여 중3 카운터테너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준환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며 무용 안무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당시 청량하고 동화 같은 목소리로 'La Capinera', '어느 봄날', 'Luna' 등 여러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무용 실력까지 겸비하여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준환은 변성기를 겪으며 보이소프라노였던 목소리에 변화가 찾아왔고, 이를 계기로 음악 대신 현대무용으로 전공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팬텀싱어 출연 당시에도 맨발로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등 무용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그의 무대는 고훈정, 이동신, 이벼리 등 다른 참가자들과의 협연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준환은 '팬텀싱어'에서 보여준 음악적 역량과 더불어, 현대무용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한 분야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예술가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무용 안무가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팬텀싱어 출연 당시의 레전드 무대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그의 음악적 발자취를 기억하게 합니다.